열심히 합시다.
윤현숙.보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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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03 10:30
얼마전부터 컴퓨터를 배우는데 .조금은 어렵고답답도 한데 아이들하고 메일 주고 받겠다는 욕심으로 열심히하고 있습니다. 선생님께서 열심히 가르쳐주시고 저또한 정신없이 배우려고 굉장한 열심을 보입니다.서투른 솜씨를 보이면 아이들이. 부라보라고 답이 올때면 기운이 남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효자2동 동사무소 컴퓨터방에서 보름달 보냅니다.. 016 676 6997 2004.12.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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