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어제 저희엄마가 목에 깁스를 하셨더라구요 전 무슨일인가 했는데 목 디스크가 왔대요 자주 아프시다고 하시고 아침에 일어날때도 힘들어하시고 머리도 혼자 빗지못하실정도로 몸이 많이 아프셨는데 가게열고 장사까지 하셨어요 이모도 가게일 도와주고 계시지만 이모도 몸이 안좋으시고 정말 많이 속상하네요 빨리 몸 좋아지셨으면 좋겠고 이제 아프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항상 저희때문에 고생하시는 엄마 너무 감사해요 이제 제가 쉴때마다 많이 도와드릴게요 엄마 사랑해요 이제 아프지마세요 이건 그냥 하고싶은말인데요 ㅎㅎㅎ 김차동아저씨 남성여고에 강의오셨잖아요 ^^ 제 친구랑 제가 그날 정말 놀란게 아저씨는 기억하시고 계시는지 모르겠는데 그날 아저씨가 어떤애한테 강의 열심히 듣는다고 책 주셨는데 그 아이가 저희반인데 정말 저희학년에서도 정말 알아주는 선생님말씀 경청 잘하기로 유명한 학생이었거든요 ㅎㅎㅎ 근데 아저씨는 딱 몇십분으로 그 아이에 대해 파악하셔서 진짜 놀랬어요 ㅎㅎ 정말 눈썰미있다고 애들이 막 놀래고 그랬어요 ㅎㅎ 정말 노련미있는 방송인은 틀리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ㅎㅎㅎ 그때 강의 좋았구요 ㅎㅎㅎ 앞으로도 좋은방송 부탁드려요 ㅎㅎㅎ 전북익산시영등동 우남샘물타운 단지 내 상가 다사랑김밥 063-831-6688 엄마성함이 주 은 자 이모성함은 주 신 자 거든요?ㅎㅎㅎ 사연 꼭 부탁드릴게요 엄마랑 이모 일하시는데 힘이 됐으면해서 ^ ^ 자그마한 선물이라도 엄마랑 이모께 하고싶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