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김차동씨..
아침에 출근할때마다 라디오를 듣다가 이렇게 사연을 써보네요..
사연을 어떻게 올리는지 잘 몰라서 제 딸에 물어물어서 이렇게 사연을습니다..
11월9일(음력으로10월28일)날은 제 아내의 52번째의 생일입니다..
함께 한날은 24년이지만, 24년동안에 직장생활도 가정도 잘 꾸려나가는 제 아내에게 감사하네요.
결혼을 하고 나서 직장생활로 힘들게 일만 한 제 아내에게 올해는 특별한
생일선물을 해드리고 싶습니다.
그동안 사랑한다는 말은 안본것 같지만, 오늘 생일이여서 사랑한다고 말도 하고 싶고요, 건강하고, 행복했었으면 좋겠네요..
여보!!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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