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9일 제가 너무 사랑하는 창민이의 25번째 생일입니다..
어렵게 시작된 우리의 사랑 이어서 더욱더 애틋하고 소중한날입니다.
기억에 남을 만한 아름다운 추억을 모닝쇼와 함께하고 싶습니다.
친구의 연인으로 바라만 보다가 지금 제사람으로 사랑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생각해보면 친구의 연인을 사랑한 나쁜아이 이지만..
지금의 전 너무 행복합니다..
아주 특별한 생일으로 기억속의 잊지못할..
25째 생일을 축하해 주고 싶습니다..
사랑하는 창민이의 생일을 모닝쇼와 함께하고 싶습니다
꼭 축하해주세요
이 름 : 윤 창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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