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내의 생일...(13日)

사랑하는 나의 아내의 생일을 축하하렵니다. ---- 스물둘의 꽃다운 나이에 보잘것없는 한남자의 아내로 살게되며 너무 힘들게 살아온 당신.... 사랑하는 사람과 행복한 사랑으로 살아갈 꿈이... 배고픔의 현실이 되어도 꿋꿋하게 웃음을 잃지않고 철없는 남자에게 힘을 실어준 당신, 손등이 더욱 거칠어지는 걸 슬퍼하는 못난 남편이 서른 네번째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두아이들이 좋아하게..7시 30분에서 8시 사이에 소개해줬으면...) 신청곡: now & forever ------차가워진 날씨에 건강하세요....쉰목소리가...안타까울때가 있으니까요.... 010-6644-8485 서신.중흥a 101/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