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아이 지우 6번째 생일이예요
아침일찍 엄마,아빠 출근글에 같이 어린이집에 가느라 항상 아침잠이
부족한 상태로 동행하면서 김차동 아저씨 방송 듣고 있어요
아마 이 방송들으면 자기 이름이 라디오에서 나온다고 친구들에게 자랑이 대단할 것 같아요 아침에 mbc방송국앞을 지나면서 아저씨가 그곳에 계신다고 알려 주었어요 더 신기해할거예요 ( 7시30분-45분정도)
꼭 방송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우리아들은 예수병원 우리들어린이집에 다니는 하늘반 박 지우입니다.
생일 축하하고 엄마, 아빠가 많이많이 사랑한다고 전해주세요
올한해도 건강하게 잘자라주어서 고맙고 저녁마다 기도해주어서 고맙다고도 전해주세요
추신: 선물이 혹 있다면 예수병원 우리들 어린이집으로 보내주시고 친구들과 선생님들과 같이 나눌수 있는것으로 보내주셨으면 좋겠어요
어린이집주소: 중화산동1가 660-1번지 예수병원 우리들 어린이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