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아들 백일을 추카해주세요(12월16일)

12월16일은 제아들이 태어난지 백일이 돼는날이예요 엊그제 사연을 올렸는데 혹시나 소개 안될까봐 다시 글 올려요~ 제가 시부모님께 라디오에서 우리 아들 백일 소개 됀다구 큰소리 뻥뻥 쳤거든요. 아침 8시엔 우리시어머니가 TV 시청하는 시간인데 오늘 하루 손자 이름이 방송탄다구 한자리에 다모였어요.. 깨동이 아저씨가 건강하구 씩씩하게 자라라구 전해주시구요.ㅋㅋ 출근한 남편도 듣고있을거예요.운전조심하고,힘내라고 꼭 전해주세요 아저씨도 홧팅!~~~~~~ 방송은 당연 선물은 필수인거 알죠? 조소:전북 김제시 옥산동 동성아파트 B동204호 전번:017-644-0850(063-546-08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