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복입고 등교할때부터 듣던 방송인데 ...
대학생이된 지금 까지 사연을 써보는건 오늘이 처음이네요..
다름이 아니라 요즘 저희 엄마께서 아빠한테 단단이 삐지신게 있는데
그것 때문에 울 집안 분위기가 쌩~~하건든요.
우리 집안의 정신적 지주이신 어머니께서 저기압이니
집안이 온통 싸늘 할 수 밖에요.
차동 오라버니께서 우리엄마 기분좀 풀 수있게
저희 엄마가 좋아하시는 박신양의 "사랑해도 될까요?"
틀어주시면 저희 엄마도 무척 좋아하실거예요.
(저희 아빠도 아침마다 이방송 들으시면서 출근하시니까 어쩌면 큰딸의 정성에 감동하신 두분이 금방 화해하실지도 몰라요.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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