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오랜만이지요34살 작년이맘때신발한번더 보고 수술실에들어가최진사3째를 낳았습니다 그아이가 아무탈없이 건강하게 자라 첫생일을 맞이합니다올한해 많이어렵고 힘이들어 남편과도조금 다투더라도 우리막내 애은이의웃음과 재롱에힘을얻어힘든줄모르고 어려움을이겨냈어요
한번도세옷 장난감한가지 사주지못하고 물려받거나 얻은옷으로 키웠는데도
이쁘고 씩씩하게 자라주었답니다25일 크리스마스때 교인들이 조촐하게 생일도 차려준 우리애은이27일은 진짜 생일인데 차동님께서크게 첫 생일 축하해주심 막내딸 애은에게 잊지못할 선물이되겠죠/
음악;겨울아이
군산 신복마을 아낙네 이희자,451-7457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