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차동 아저씨~~~~
처음으로 라디오에 사연을 보내는 거라.... 어떻게 써야 할지......
근데 이렇게 쓰면 뽑히나요??
뽑혔으면 좋겠어요~~~ ^^
작게나마 저희 엄마께 미소의 선물을 드리고 싶네요~~
꼭 소개해 주셔서 아침부터 행복해 하시는 모습 보게 해 주세요~~~ ^ㅇ^
12월 27일.... 바로 오늘...........
저희 엄마의 44번째 생신이세요~~~~~
고집쟁이 딸과 엉뚱한 아들.....
무뚝뚝한 아빠 곁에서 항상 뿌리가 되어주고 쉼터가 되어 가족들을 지켜주시는 우리 사랑하는 엄마 구온순씨........
항상 감사드리고 사랑한다고 전해주세요~~~~ ^^
엄마가 있어 딸은 아주 아주 큰 힘이 된답니다......
꼭 좋은 곳에 취직해서 우리 엄마 얼굴에 웃음꽃 만들어 드릴께요~~~
변함없는 웃음으로 딸을 지켜주시는 친구같은 우리 엄마.....
44번째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구요.....
사랑합니다..... 구온순 여사님~~~ *^ㅇ^*
음악은 안어울리겠지만 장윤정 언니의 '어머나' ^^
엄마가 너무 너무 좋아하세요~~ ^^
아침부터 이 노래 들으면 하루가 신나지 않을까요??
주소) 전북 전주시 평화동1가 평화 주공 2단지 205동 1307호
전화번호)019-553-6930
선물도 주시면 우리 엄마 생일을 더욱 더 빛나게 해줄수 있을것 같은데.....ㅋㅋ
욕심이겠죠??
그래두 사연은 꼭 읽어주셔야 해요~~
아직 마땅히 좋은 선물을 못 찾아서요~~~ ^^;;
김차동 아저씨.... 우리 학교 선배신데.........
저 군산대학교 학생이거든요...... ^^
학교 행사때마다 기쁜 얼굴로 와 주셔서 많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