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날씨가 춥죠....
12월31일은(손순옥) 장모님 생신이십니다.
막내 사위가 변변치못해서 항상 죄송할뿐입니다.
이쁘게 잘키워준 딸을 데려다가 고생만시키구...
요즘 다리가 많이 아프신데...얼른 나으셨으면
좋겠어요.아내의 몸조리때문에 처가에서 출퇴근하는데
장모님은 아이때문에 잠도 제대로 못주무시고...
이은혜 어찌 갚아야할지~~~~
장모님~ 생신 진심으로 추카드리며....사랑합니다^^
김제에서 막내사위......김충국(011-671-4860)
추카방송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