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저의 둘째아이 최구빈의 세번째 맞는 생일입니다. 구빈이 한테 무얼 해줄까 생각하다가 방송에서 구빈이 이름이 나오게 하는 것도 좋은 선물일 것 같아 이렇게 사연을 올립니다. 저의 구빈이는 세살이라는 나이에 맞지 않게 지언니를 항상 챙겨주고 편식도 하지 않는 우리 통통이 구빈이의 생일을 축하해 주세요 p.s. : 7시 40분안에 들려 주세요... 제가 직장에 다니는 관계로 7시 50분에는 집에서 나가야 합니다.. 연락처 : 010-9897-8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