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빠께 전해주세요~~~
김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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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02 21:24
태어나서 첨으로 용기를 내 글을 올려보네요 ^^ 매일은 아니지만 아저씨 방송 자주 들으며 아침을 기분좋게 시작할때 많답니다 새해를 맞아 한살을 더 먹고 보니 하지 못했던 거 아쉬웠던 거 너무 많은 한해를 보냈던거 같아서 제일 하고 싶었던 한가지로 새해를 시작하기 위해 사연을 올려요 사랑하는 아빠께 전해주세요 아빠 큰딸이 아빠 많이 사랑한다는거 잊지 마시고 올해엔 제발 술 좀 끊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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