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04년 한해동안 너무나 고생 많이 하셨구요,2005년도 좋은 방송 활기찬 방송 시청자들이 힘이 되는 방송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방송이 되었으면 합니다.우선 시청들과 오랜 만남을 지속하기 위해서는 건강관리를 잘 하셔야 합니다. 새해에는 건강하시고 국수라도 한그릇 주셨으면 합니다. 사람은 혼자사는것보다 둘이 사는게 더 좋아요/ 김차동씨 장수하는 프로그램을 위해서 파이팅한번 외치고 시작합시다 저도 올해는 10년 애청자가 되어버렸네요 참 세월이 빠르네요 아마 저하고 갑자가 아닌가 싶습니다. 모든 시청들에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한 한해가 되시라고 전해주십시요. 부송동에서 임병호올림 010-9697-89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