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아이에 아빠가 된 탓일까요..
밤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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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03 15:25
한 아이에 아빠가 된 탓일까요.. 아주 작은 몸살기에도 퇴근하기 꺼려하던 남편이 새해부턴 잔업이란 잔업까지 모조리 다한다고 굳은 다짐을 하고 출근한 첫날입니다. 날씨도 싸늘하고 현장에서 일하는 직업이라 마니 힘들기도 할테지만.. 곧 태어날 우리 아가를 위해서 조금만 참고 이겨냈으면 좋겠네요.. 아빠 힘내세요..^^ 익산시 영등동 만도 아파트 102동 1004호 송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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