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소중한 사람이 지금 너무 힘든곳에서 지낸지 어느덧 3개월이
지나고 있네요.... 아무것도 해줄수 없는 내자신이 너무 싫어요~
가슴 한구석이 메인다는게 이런기분일까요?
제 남자친구 이름은 서동혁이고요 힘내고 지선이가 너무 보고싶고
사랑한다고 꼭 전해주세요~
동혁아~ 언제까지나 기다릴게~ 라고 꼭 전해주세요~
그런의미에서 마야의 *사랑은 영원하다* 라는 노래도 꼭 들려주세요~
그러면 정말 힘이 될꺼예요
그리고 제 마음도 다시 한번 확인할꺼구요
그럼 꼭 부탁드려요~ 꼭 제 사연 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