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무주지역의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저는 지금 전북연수원에서 교육을 받고 있는 초등교사입니다. 방학동안 휴식을 조금만 하고 지금 교육을 받고 있습니다. 남들에게는 큰것이 아니지만 조그만 성과를 올리고자 지금 연수원에서 지금 교육을 받고 있죠. 지금 저는 익산에서 친구와 함께 출퇴근을 하고 있거든요. 거의 1달동안 을 말이죠. 교육기간 이 시작하기전에 출퇴근문제를 어떻게 해결을 할까 걱정을 했는데 이문제를 간단히 해결을 하게 되어 그 친구에게 감사하죠. 그래서 그 친구를 축하해주고 싶어요, 그렇지만 방송을 한번 타게 해주면 그 친구가 무지 좋아할것 같아요. 항상 보기는 하지만요 그래서 그 친구의 생일이 1월 21일 바로 내일이네요, 그친구는 김민철이구요, 저와 같은 초등교사입니다. 그 친구는 벌써 딸애가 2인 아버지죠. 항상 형같죠. 제가 모르는 생각을 하여 조언을 많이 해주죠. 음악은 생일과 겨울에 맞는 음악을 선정을 해주셨으면 해요. 제가 따히 생각나는 음악이 없어 신청은 못하겠네요. 아 그리고 연수중에 선생님의 말씀이 생각나네요. 아침방송이 나오더라고요. 이때 김차동님의 FM모닝쇼에 대해 말이 나왔어요. 아침 출근때 무슨 방송을 드냐고 하길래 김차동의 fm모닝쇼 라는 말이 만데요. 그분이 하시는 말씀이 " 그 분은 참솔직하다" 그 이유는 이렇더군요. 이런 방송을 말씀하시면요. 전날 술때문에 속이 안좋아서 "저 잠시만요. 어디좀 갖다 올께요" 하면 음악방송이 길게 나오는 방송을 듣고, 그사람의 매력은 "참 솔직한것이 매력에요"라고 하더군요. 참 기분이 좋더군요. 제가 좋아하는 사람이 칭찬을 받으니 정말 기분이 정말 좋았어요. 이 기분 항상 잊지 않고 지낼것이며 건강하세요. 여러 시간대의 방송을 하시면서 건강하세요. 그럼 안녕히 계세요. 좋은 방송 부탁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