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1일(음12.12일)은 저의 아내 정 경숙님의 44번째 생일입니다.
학생이던 저에게 시집와 홀로된 시어머니를 모시고 지금까지 근20년을 조용히 살아준 아내가 이세상 어느 누구보다도 소중하고 고맙다는 생각을 하고 있으나 지금까지 사랑한다는 따스한 말한마디와 맘 편하게 해주지 못해 미안하다는 말박에 할 수가 없네요.
김 차동 선생님 !
다시한번 아내의 생일을 꼭 축해주시길 바랍니다.
추신 : 08:30분 이후에 부탁드립니다.
원대 익산한방병원 행정부 조 용암합장(핸드폰 : 010-3119-44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