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남편 힘내게 해주세용
조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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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27 23:28
안녕하세요 차동 오라버니 고등하교때 이후로 오랜만에 사연을 올립니다 우리 남편 이름은 송종수 굴삭기를 다루는일을 하고 있지요 일 하는 시간부터 끝날때 까지 라디오를 청취한답니다 물론 모닝쇼도 듣지요 추운데 새벽부터 일하로 나간 울 남편 힘내라고 전해주세요 그리고 우리가족 종수씨 훈민이 철민이 모두 사랑한다고 그럼 이만 소개해 주신다면 8시~8시30사이에 해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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