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밤 한 글 남김니다~

차동님~ 안녕하십니까~ 밤 12시네요. 노래 한곡 신청해 놓고 잘려구 들어 왓습니다. 요즘에 여기저기서 마니 힘들다는 얘기 참 많이들 합니다. 축구는 참으로 우리 국민들에게 힘을 주는 유일한 스포츠 같아서 기분 좋습니다. 축구만큼 시원한 기분을 주는 것도 없는 것 같구요. 일본과의 청소년 축구 진짜 통쾌 유쾌 하더라구요.^^ 아참 노래 신청은 빼 놓고 얘기가 자꾸 딴데로 같네요. 강태웅 노래 "오늘도 난 자유를 꿈꾸지" 듣고싶습니다. 그럼 이만 물러가 자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