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의 마지막 날^^
오늘이 아내의 생일입니다.
결혼 후 처음 맞이하는 생일인데 이것 저것 정신 없이 보내다 특별한 준비를 하지 못했네요
예수 병원에 근무하는 아내는 이미 출근을 했고, 이 글을 쓰고 전 익산으로 출근을 합니다. 출근하면서 들을 수 있겠죠?
물론 근무 하느라 이 방송을 듣지 못할 거예요... 김차동님의 특별한 방법으로 생일 축하좀 해 주세요...^^ 부탁 드립니다.
매번 김차동님께서 진행 하시는 인사이드 전북을 보면서 좋아 하더라구요
그래서 이렇게 부탁드립니다.^^
참고 사항으로 아내의 근무지 전화번호는 063-230-8946 아내의 이름은 이은애 입니다. ^^
그럼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