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무주에 사는 초등학교교사입니다.
벌써 1월이 다 지나가는군요.눈발 날리는 날을 기대했던 겨울의 절반이 지나간 때입니다.
저는 지금 익산의 교육연수원에서 교육중입니다.
교육이라는 부분이 재미있기도 하고 지루하기도 합니다. 다시 한번 학생들의 심정을 다시또 느끼는 군요. 그래도 욕심은 생기네요! 후후!
이런 일이 있네요!
교육생중 다른 학교 선생님의 반 학생 중 1 명이 지금 백혈병에 걸려서 병원에서 입원해 있어요. 해결책은 골수 이식만이랍니다. 아직도 그 문제를 해결못해서 지금까지 기다리고 골수이식기증자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 동안에 들어가는 "병원비가 1주가 지나가고 있는데 벌써 600만원이 넘어갔다."고 하는군요.
그래서 그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 헌혈증 " 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름 : 이유리 O+형 여
완주 이서초등학교 4학년 2남 1녀중 장녀
부모는 생존. 아버지만 직업을 가지고 있음.
동생들의 골수를 검사했으나 동생들의 골수는 맞지 않다고 합니다.
그래서 골수이식기증자를 기다릴 동안 혈액의 상태가 나빠져 수혈을 해야만 버틸 수 있다고 합니다.
실질적은 방법은 골수이식이지만 골수 이식문제의 해결이 빠른 기간에 해결이 된다면 괜찮지만 그 기간이 오래 걸리면 수혈(혈소판 수혈)기간이 오래 걸립니다. 그 수혈로 하루하루를 지탱해햐 합니다. 그 동안의 기간의 임시방편의 방법은 골수이식을 하기까지 지탱할수 있는 혈소판 수혈이랍니다. 그래서 그 헌혈증이 그 학생의 가정에 경제적인 도움이 되면 합니다.
여러분이 가지고 계신 "헌혈증" 은 "그 친구에게 따뜻한 마음"과 "살 수 있다는 조그만 희망을 주고 이웃에 대한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을 겁니다.
헌혈증은 수혈금액이 약 30000원이면 본인부담금 4,000만 내면 될 정도의 가치가 있죠. 여러분 헌혈증이 없으시면 헌혈을 하시고 난 다음 그 현혈증을 주셔도 되요. 여러분은 따뜻한 마음을 가시고 계시겠죠!
참고로 제 연락처는 011-9477-2044입니다.
우리 회장님 011-658-0236입니다.
여러분! 그 학생을 자기의 자식과 동생과 누나처럼 생각을 해 주시기를!
그 학생은 여러분의 관심을 필요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