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동 오빠!(저번에 전화통화 했는데 익산호남자동차정비공장 잃어버리지는 않았겠지요?) 내일 2월5일 우리신랑 노 정화 씨의 40번째 생일을축하축하해 주세요.지금 너무나 힘든 시련을 겪고 있어 이글로 인하여 다시 힘을 냈으면 합니다. 누구나 요즘은 다 힘들지요 빨리 모든 사람들이 많이 웃고 사랑하고 살 수 잇는 날이 되기를 바랍니다. 자기 한몸 희생하여 직원을 퇴직하지 않게 하였는데 사람들 소문은 그렇지 않게 받아들여지며,말일이나 연말이나 되면 으레 늦게 끝나나까 그러한 것을 한번에 놓아버리니까 너무나 허탈해하고 한순간에 일을 하지 않으니까 낙심한 상태입니다. 생일 축하해 주시고 힘좀 넣어 불어주세요(857-4596,010-5678-4596, 신랑-011-9627-4596) 익산시 동산동 삼호a4/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