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일 아침에 일어나면 차동형님의 목소리를 듣고있었는데 이렇게 제가 사연에 참여를 하게될줄은 몰랐네요 매일 저런사연이 있구나 하면서 들었는데 말이죠^^ 제가 이렇게 글을 남기면 공중파에서 정말 제사연이 나올까하는 궁금증도 생깁니다.^^ 저의 사연은요... 2월16일이 제가 지금 좋아하는사람의 생일입니다. 오늘올려야 왠지 ..... 라디오 방송을 탈것같아서 미리 올려요. 2월16일날 그녀를 위한 공중파 생일축하를 해주고싶어요. 영, 선영, 아니 누나^^ 이세상에 태어나줘서 정말 고맙고, 나 너만을 좋아할거얌. 영이의 23번째 생일 정말정말 축하한다. 생일선물로 별따다 줄께 기달려..!! 보고싶다.. 오늘 아침도 신나게 일하고있을 전북김제 작은소녀 선영이에게 누구나 인정하는 스토커가 .... Ps. 너무 길게 써서...방송 안타는것이 아닐지.......;; 8시30분부터 일해서 그시간쯤 방송되면 더좋을것같아요;;; 016 9830 77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