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아침 와이프,딸 둘, 그리고 저 이렇게 4식구가 출근을 같이 하면서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내일 2월 15일은 저와 와이프의 결혼 7주년 되는 날 입니다. 제가 여유가 없어 따로 금전적으로 마련한 것이 없어 이렇게 김차동씨의 힘을 빌리려 합니다. 어려운 시기에 함께 해준 와이프에게 감사하다는 말 전하며 새해에는 돈 좀 많이 벌게 기도해 주십시요. 더불어 제 큰딸 채린이가 18일 유치원을 졸업하고 3월 2일 초등학교에 입학을 하는데 함께 축하한다고 전해주십시요. 항상 좋은 방송 감사하며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