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에 있는 딸7번째 생일을 축하하면서 전주에서 아빠가
홍장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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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15 19:05
아빠가 지금은 멀리 있어도 앞으로 우리가족들의 행복을 위해서 그렀단다. 세림이7번째 생일을 아빠가 같이 보내지 못하고 방송으로 이렇게 축해해주니까 서운하게 생각지 말고 엄마하고 동생하고 즐거운 생일 되기바란다. 아빠도 세림이를 정말로 사랑한단다. 앞으로 건강하고 튼튼하게 자라주는게 아빠의 꿈이란다. 전주에서 대전에 있는 딸에게(아빠 홍장헌) 전화번호:010-7750-5127(엄마0 아빠:010-9697-86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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