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여동생 생일이라 축하 사연 부탁드립니다.
6년전 혼자몸으로 남자아이을 잘 키우고 꿋꿋하게 살아줘서 언니로써 정말로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동생이 살아가면서 어려운일이 많이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런데 언니가 많은 힘이 되질 못한점 참 마음이 아픕니다
힘들어도 두 아이들생각해서 열심히 살아주길 언니가 진심으로 바라며,다니는 직장에서도 인정받는 동생이 되며,좋은엄마가 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동생이 되길 바라며 다시한번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 생일은 (음력1월 17일)25일 입니다
- 축하방송은 동생 출근시간인 8시 20분에서 30분사이에 부탁드립니다.
- 아침마다 출근할때 좋은 방송을 듣고 출근합니다 아침을 활기차게 시작할수 있어서 정말 기분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