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엄마의 생신입니다

안녕하세요! 매일아침 눈을 뜨면 모닝쇼를 들으며 아침을 시작합니다. 매일 듣기만 하다가 오늘은 저도 글을 올려 봅니다. 오늘은 친정엄마의 59번째 생신입니다. 서른넷에 혼자되셔서 4남매 바르게 키워주신 엄마에게 세상에서 제일 사랑한다고 항상 건강하시라고 저너해주세요! 엄마 ! 사랑합니다. 작은딸 ..... ~ 신청곡......채연:둘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