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수랑은정이가결혼4년째 첫아이인 지인이가 돐을 맍아 오늘 잔치를합니다
3월5일6시 전주컨벤션홀에서 하고요
경제적사정으로 2년간 아이갇는걸 미루었을때 아내에게 미안하고 그랬는데
지인이가 이쁘게잘자라주어서 매우고맙네요
지인아 지금은 아빠가 경제적으로 안정돼어있지않지만 열심희노력해서
널잘뒷바라지할께 건강하게자라다오
그리고 사랑하는아내 은정이에게도 고맙다고 전해주세요
힘들어도 하나하나 이룩해나가자고요
전주시평화동 동신@105-802
011-9640-54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