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내가 무척이나 힘들어 하고있어요 감기에 걸렸는데 약도 먹지못하고있어요 그이유는 뱃속에 아이가 있을지도 모르기때문에요 너무나 힘들어해요 그와중에 저까지 감기에걸려서 아파하니 더욱더 힘이 드나봐요 어제는 저때문에 잠을 한숨도 자기못했나봐요 제가 너무나 끙끙알아서요 너무나 미안해서요 제아내가 출근할때 김차동씨 방송밖에 듣지를 못해서요 기분전환을 위해서 좋은곡하나 들려주세요 계속 좋은방송 부탁드려요 수고하세요 19일 8시30분전에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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