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 고마운 사람들

서신동 동해해물탕 뒤 키즈드림입니다 신학기 준비에 애쓰신 선생님과 이쁜아이에게 고마움을 전합니다 지금 신학기에 애쓰시는 유치원 선생님과 원장님 그리고 아이들을 너무나 걱정하시는 부모님과 함께 듣고 싶습니다 모든 부모님 힘내세요 그리고 교육기관의 원장님들도요 신청곡: 피노키오 (쁘띠쁘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