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교길에 들었으면 좋겠어요 *^^*

아침에 동생과 학교 가는길에 듣고 있습니다. 집이 관촌이라서 전주까지 통학하느라 동생이 힘들어하고 피곤해 하는것 같아서 동생에게 힘내란 말과 함께 강타의 "가면" 을 함께 들었으면 합니다. 모두에게 좋은 아침이었으면 합니다. p.s 학교가는 시간이 7:00 ~ 7:30 사이니까 그때 들려주세요!!!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