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엄마 생신 축하해주세요..

4월 1일은 엄마 생신입니다. 젊어서 고생 많이 하시고 사셨죠.. 하나밖에 없는 자식...이 딸년은 서른이 되도록 아직 시집도 안가서.......이 날까지 엄마 걱정시켜드리네요...^^ 빨리 든든한 아들같은 사위랑 멋진 생신파티 해드려야 되는데.. ㅋㅋㅋㅋ 얼렁 효도(?)할께요~~ 엄마 사랑해요~~~ 생신 축하드리구요... 글구 아프지 마세요.... 우리 오래도록 아주 아주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요~!! 김경순 063-211-0981 익산시 영등동 제일 2차 @ 302-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