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한번 사연을 올립니다.
낼 3.26일이 완주경찰서에서 근무하는 신동헌, 곽희정의 이쁜 딸 다연이의 생일입니다.
태어나 6개월 무렵 아파서 엄마 아빠 할아버지 할머니
걱정을 많이 끼쳐드렸는데...이제는 많이 나아져서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지금처럼 건강하고 이쁘게 자랐으면 고맙겠습니다.
돌 잔치는 하지 않지만 저녁에 가족끼리 모여 간단히
식사를 하려고 합니다... 돌 떡은 출근하는 날 돌려야
겠네요...방송을 통해서 우리딸 첫돌을 축하해 주세요...
또 건강하게 잘 자라라고 이야기도 해 주시구요....
그럼 고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