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남성여중에 재학중인 중학생 하연이 입니다,,
저희 아빠는 제가 살고있는 익산에서 아주아주 먼 목표주변의 한 안좌도 라는 섬입니다, 그 섬에서 고등학교 선생님을 하고계셔서 저희 가족과 늘 떨어져 지내지요, 그래서 저는 2주에 한번정도 아빠를 뵐수 있어요.
그런 아빠께 제대로 사랑한다는 말 해본적두 없고요, 그런데 3월 24일이 저희 아빠 생신이셨어요. 역시나 그 날도 아빠와는 함께 보낼수 없었어요, 지금이라도 늦긴 했지만 사랑한다는말과 생신 정말 축하드린다고 전해드리고 싶네요, 꼭 읽어주세요, 감사합니다,
전북 익산시 영등동 제일 1차 아파트 103동 1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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