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주사는 순덕이라고합니다. 가명이예요^ ^
아침마다 렌트카에서 모닝쇼를 듣는 애청자입니다
우선 이렇게 사연을 보내게 되서 너무 떨리네요
어느새 4월이 오고있군요..
몇일전 갑자기 눈이와서 조금 생소햇는데.
벌써 꽃이피는 봄이 왔어요..
고등학교 2학년이라는게 이제는 꿈이 아닌것 같네요
그럼 좋은하루 보내시구요..~
제가 렌트카르 13분정도에 타거든요?
그정도쯤에 사연 읽어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
아참!! 신청곡이 있는데요..
How deep is your love
꼭 틀어주세요~ 사연은 안나가더라도. 노래만은.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