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차동씨 안녕하세요?
아침에 전주로 출근하면서 방송 잘듣고있읍니다.
전에 직접 본적도 있고요(김제 부영아파트 주민 노래자랑때,남자답게 보이더군요.
이렇게 글 을 올리는건 4월 12일이 저히 부부 결혼 기념일이어서 축하부탁드릴려구 ....
결혼기념일도,생일도 제대로 한번 목챙겨준 저를 탓하지않고 두 아이키우며 짜증한번 내지않고 믿음생활하며 열심히 살아준 아내에게 너무 미안하고 고맙다고 전해주시고 ,죽음이 우릴 갈라놓을때까지 영원히 사랑할꺼라고 전해주세요. 아내이름 하 인숙이고 전 나 경수입니다.
연락처| 011-9446-8641 063)545-1855
신청곡| 한 동준에 "너를 싸랑햬"12일 아침7시30분쯤 가능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