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렇게 어렵게 문을 두드린건 다름이 아니라 추카해주고 싶은분이 있어요
저를 이세상에 살게해준 저희 아빠 59번째 생일이에요.
자녀 4명을 키우면서 고생도 마니 하신 아버지~~
지금은 마니 아프시고 시력도 안좋고 청각도 좋지않아 잘 듣지도 못하시는
아빠를 보고있으면 맘 한구석이 뭉클해져요.이런 아빠 사랑해요.
항상 보답한다고 맘만 가득하고 저 살기 바빠 신경도 못쓰는게
항상 미안하고 죄송할 따름이에요 .이런 저 불효하는거 맞죠
아빠 그래도 우리 항상 따뜻하게 감싸주신거 넘 감사하고요
저에 자그만한 소원 가족에 소원 아시죠~~
아빠 항상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사세요 .엄마랑 행복하게 오래 ^^
저 아빠 마니 사랑하는거 아시죠 앞으로 더 잘하는 딸이 되도록
노력 마니 할께요 ~~건강하시고 사랑해요,
%아빠 생신날짜 4월7일 이에요.
아빠의 존함 :박영준
전번:011-1778-0512
익산시 동산동 54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