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송천동에 사는 송정아라고 합니다. 다름이아니라, 오늘(4/7)이 저희 아빠의 생신입니다. 저희 아빠의 46번째 생신을 축하해주세요~ 또, 아빠에게 고맙고, 죄송하다는 말 꼭! 전해드리고싶습니다. 아빠는 항상 저의 뒤에서 든든한 버팀목처럼.. 절 지켜주시고. 감싸주시고. 도와주시곤 하세요.. 항상 죄송하고, 고맙지만,,, 이런말들을 한번도 해본적이 없는거 같아요... 아빠. 생신축하드리구요, 정말 감사하고, 죄송해요!! 언제나 지금처럼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아빠 화이팅! - 딸 정아- 4월 7일 아침 7시 50분쯤에 방송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