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친구와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싶어서 이렇게 글 올려봅니다.
낯선 전주로 처음 대학교 와서. 친구 된 인연으로 세상의 둘도 없는
친구가 된 소중한 녀석이.곧 서울로 갑니다.
5년전에 만나서 매일 하루하루 같이 보고 지낸 친구녀석인데.
이제 서울가고 그렇게 .서로들 자리잡고 살다보면.
점차 그렇게 보기힘들어 지고.그러는 거겠죠?
그래서 이봄이 좀 슬프네요.
날씨가 이렇게 좋은데 4월이 가는게 슬프게 느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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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제가 개콘을 너무나 좋아합니다.
이렇게 좋은 기회에. 꼭 좋은 추억이 되었음해요.
그렇게 크게 한번 함께 웃어보고싶네요.
꼭 친구와 손잡고 . 신나는 하루 만들고 싶네요.
도와주세요.
개콘표...플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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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든걸 다 기억할 수는 없지만.그 추억만은 기억하고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