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7일은 저희가 결혼한지 2주년 되는 날입니다.
결혼하고 아기 낳고 살다보니 정말 세월이 빠르다는 어른들 말씀 실감하고 있습니다.
"신랑 백길만씨! 사랑합니다. 우리 정말 잘 살아보세~~~"
"술 조금만 먹고 건강하게 오래오래 같이 살아요."
특별한 이벤트는 없구요..
이렇게 라디오에서 이름 나오면 그게 최고의 이벤트겠죠...?
제 신랑 이름 백길만 입니다.
8시 이후에 들을수 있게 해 주세요...
신청곡 Let's groove 'Earth, Wind&Fire'
감사합니다.
김난영
군산시 나운동 청솔@102-302
019-628-29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