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처음으로 글을 올리네요.
아침 출근길에 차 속에서 듣는 모닝쇼는 참으로
저에겐 활력을 준다죠^^
그리고 감미로운 음악역시^^또 그속에서 들리는 DJ님의 목소리도 좋구요..
아.. 오늘 넘 슬프답니다
제 생일인데..
이런 기분.. 아시나요..
날씨는 좋구..밖으로 뛰쳐 나가고 싶은 이 마음..
친구들도 깜박 잊었는지.. 미오미오!!!
오늘도 하루가 다 지나가네요..
그래서 우울한 마음에 음악이나 신청하려구 들어왔답니다.
들려 주시겠죠!!
조성모의 미스터 플라워 신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