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차동씨. . 안녕하세요.
축하 많이 많이 해주세요.. 5월 2일 오늘은 귀여운 아내의
서른두번째 생일이랍니다. 좀 더 색다른 생일 선물을 생각하다
제가 아내에게 2년전에 받았던 김 차동의 FM모닝쇼의 사연 소개
와 선물이 생각이 나 이렇게 사연을 올립니다.
한결같지는 않겠지만, 결혼 8년에 접어 드는 저희 부부는 아직
큰 싸움 한 번 해보지 않았습니다. 서로 양보하고 한번 더 생각
하면 아무런 일도 아닌데 뭐... 하면서 늘 웃는 아내에 성격은
늘 느긋합니다. 그래서인지 저 또한 직원들에게 웃을 수 있는
지 모릅겠습니다. 행복은 늘 내곁에 있다나요... 32번재 맞이하는
사랑하는 금자에 생일 진심으로 축하하고 , 금자 또한 힘들겠지만
직장생활 즐겁게 해~~~~~~ 사랑합니다.
신청곡 : 채연의 둘이서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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