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쳐녀 생일이래요....
문경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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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04 15:55
마흔 세번째 당신생일날 혹시나 하는마음으로 아이를 낳으셨다는엄마! 역시나 딸! 조금은 서운하셨데나 하지만 그런 막내가지금은효녀딸이예요 헌데 가장큰공사가 완공이안돼고있어 걱정이랍니다. 시집을 안가고있어요 오늘이 그런막내와 엄마의생신이예요 많이축하해주세요 내년이맘때는 좋은사람만나 생일맞았으면 좋껬어요 엄마오래오래건강하시고 막내좋은사람만나라고 꼭 축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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