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흘리며 무술하면서 만나서 바쁜 남편때문에 주말에도 제대로 쉬지도 못하고 수련생들 가르치느라 늘 가정엔 빵점 남편이자 관장이었습니다.
이번 기회에 그 동안 못했던 나의 사랑을 마음껏 폼내고 싶습니다.
도와 주십시오 차동 형님~~~
방송을 통해서나마, 이대진은 김선형을 평생~~~~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습니다.아들 강찬이도 사랑해.(이제 두달되었습니다.)
신청곡 김민종에
" 항상 그자리에" 아내가 늘 불러달라고 합니다.
전주시 완산구 서신도 843-2번지 ( 전화:277-99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