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동이형님 안녕하세요 저는 3월말에 일본의 나고야로 짐을싸가지고 유학온 양성모입니다 일본생활을 하다보니 어느듯 어버이날이 다가오고 내가 해줄수 있는것은 아무도 것도 없고 해서 이렇게 몇자 적어 봅니다 저의 집은 이제 저의 여동생밖에 없습니다.저는 일본에 와있고 막내 동생은 4월말에 군대에 입대해 정말 어느때보다도 썰렁한 날이고 그리고 조용할것입니다. 그래서 썰렁한 저의 집에 기쁨을 주었으면 합니다. 그래서 이렇게 사연올립니다.어버이날을 축하해주세요 그리고 아들은 일본에서 잘지내고 있다고 항상 부모님의 은혜에 감사하고 있다고 전해주십시오 막상글을 쓰려하니 무슨말을 써야할지모르지만 부모님 사랑한다고전해주세요???/// 적은것은없지만 사연소개해주세요그리고 꼭 어머니에게 보답이되는 선물부탁합니다. 이제까지 여러번 사연보냈지만 한번도 상품을 받은적이 없어서 정말 좋은애청자인데말입니다.이번은 멀고도가까운일본에서 부탁합니다. 만일방송에서 사연이 소개되었다면 메일로소개해주었다고답변부탁합니다. 저는 알수가없으니까요 부탁 만일 화장품세트가있다면 그것이 좋은것같은데.... 전북익산시 금마면신용리 181-48 570-914 011-670-1729 여동생의 핸드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