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여~~오랜만에 사연 올려여^^
저는 수원에서 학교 다니고 있는 김기성이라고 하는데여~
5월 10일 제가 세상에서 젤 존경하고 사랑하는 엄마 생신이라 이렇게 사연 올려여^^ 대학교 떄문에 엄마 아빠와 떨어져서 수원에서 학교를 다니고 있어서 내일이 엄마 생신인데 찾아 뵙지도 못하고 해서 아저씨 도움좀 받으려구여~ 저희 엄마가 출근 하시면서 항상 이방송 들으시거든여~
저희 엄마 성함은 김삼례 이구여~덕치 보건소에서 근무하세여~
엄마한테 항상 고맙고 사랑한다고 아저씨가 꼭 전해주세여~^^
방송은 8시 30분쯤 해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