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록의 아름다움이 묻어나오는 오월이네요.
지금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는데 그사람이 마음의 문을 여는데 많은 고민을 하나보네요. 지금당장이라도 저는 다가가고 싶은데 말입니다
아침저녁 그녀의 집앞에서 그녀을 기다립니다. 전미씨와 모든것을 상론하고 싶어서요.기다리다가...기다리다가...어제는 참지를 못하고 전화를 했었습니다. 참 다행이였어요. 전화가 이어지지 않았네요. 전화가 통하지 않았니만큼 당신은 제가 당신을 기다리고 있는다는것도 제가 당신한테 전화를 걸었다는것도 모르고 계실꺼죠. 참으로 다행입니다.
언제까지나 이런 모습으로 당신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당신이 돌아오실 그 날까지...
차동님 버즈의 겁쟁이 부탁드립니다.
이글은 8시25분경에 꼬옥 읽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