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김 차동"씨~~!! ^^
28일(토) 제 와이프 :장미나"의 32번째 생일을 축하해 주세요..
둘이 함께한지 어느덧 8년이란 시간이 흘렀내요.. 지금은 일때문에 주말 부부로
지내고 있습니다 벌써 1년이 넘었내요
혼자서 아이들과 시부모님 모시고 열심히 일하고 있는 제 아내.....
항상 잘해줘야지 하면서도 그게 쉽지가 않내요...
바쁘다는 핑계로 따뜻한 말한마디 제대로 건내지 못하고 항상 짜증만 냈답니다
하지만, 정말 하고 싶었던 말은 "사랑한다!!" 이 한마디인데...
차동씨계서 대신 전해 주실래요? "32번째 생일 정말 축하해, 그리고 널 세상에
존재하게 해주신 처가 부모님 께 감사드려....
준비는 못했지만 오늘 저녁에 맞있는거 사줄께~~!!"
오늘 저녁에는 웃으며 예기 나누자
그럼 수고하시구요 좋은 방송 부탁 드립니다.
이름: 강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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