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세 활머니의 컴퓨터 기쁨
강연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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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30 09:50
어느덧 세월은 빠르군이요 처음에는 못할줄알고 떨리었쓰나 이제선생님에 가르침과 정성으로 메일도하고 깨임도하고 날씨도보고 쏘핑도하고 시도쓰고 쪽지보내는 것도 할줄알고 이제여러가지 할줄을 아니 하나님은헤 참감사합니다 늙었다고 못한다고 말고 시작하는 날이 빠른날입니다! 나이많이 드신할머니 할아버지 빨리배우세요 이제 막상 마지막 날이 되니 참아쉬읍니다 선생님 할머니 가르키시느라고 참 수고하섰읍니다 영원한 우리 선생님입니다 참고맛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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